• 어린이 기자단이 구미 시장님을 만났어요
  • | 1003호 | 2019.04.12 14:05 | 조회 74 | 공감 0


    구미 비전 어린이기자단은 얼마 전 장세용 구미시장을 만났다.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했고, 부족한 내용은 서면 인터뷰로 진행됐다.

    어린이 기자와 단체장은 지방자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구미 비전 어린이기자단이 장세용 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화부 농촌 여가 활동 시설은?


    [최지후 기자] 문화 정책의 기본방향은?

    [시장]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문화예술행사의 추진입니다. 초등학생 가족을 지원하는 스포츠 교실을 4월부터 운영하는 등 가족 활동 지원에 힘쓸 것입니다.

    [이수빈 기자] 올해 시의 문화 발전을 위한 계획에는 어떤게 있나요?

    [시장] 문화 기반시설 늘리기죠. 양포도서관과 누구나 공연을 펼치는 상설 야외공연장, 1인 방송 지원을 위한 구미 영상미디어센터도 세워요.

    [김서현 기자] 농촌지역은 여가 활동 시설이 부족하고,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어요.

    [시장] 선산, 고아, 산동면은 어린이 공원이 있지만 다른 농촌 지역은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장천면에 해맑은 어린이공원을 만들고, ·면지역에도 놀이 공간을 늘리겠습니다.

    [박현우 기자] 2020년 구미에서 전국 체전이 열리는데, 올해 계획은?

    [시장] ·폐회식을 비롯해 47개 종목 중 17개가 우리 고장에서 열립니다. 기존 경기장 리모델링과 복합 스포츠센터를 새로 짓습니다.

    [박지우 기자] 산동면에 도서관을 세울 계획은 없나요?

    [시장] 내년 3월 양포도서관이 문을 여는데, 개관 시점을 앞당겨보겠습니다. 전국에서 어린이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산동면이지만, 예산상 아직 신설 계획이 없어요. 짓게 되면 어린이 소극장 등 특색 있게 만들겠습니다.

    [권나윤 기자] 구미시에 문화재가 많은데, 진행 중인 새 문화재 발굴 작업이 있나요?

    [시장] 86건의 지정문화재가 있어요. 여기에 더해 구미 금오서원등 여러 문화재를 국가와도 문화재로 지정 신청하고 있어요. 또 가치 있는 근대 산업시설도 문화유산으로 발굴하려고 합니다.


     

     사회부 빈 아파트 많은데 왜 짓나


    [조예원 기자] 구미는 인구대비 학교폭력 발생비율이 전국 1,2위 라고 하는데, 대책은 무엇인가요?

    [시장] 교육청과 경찰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학교 폭력을 막기 위해 유해환경 단속, 캠페인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UCC, 포스터 공모전도 계획 중입니다.

    [하준서 기자] 구미 경제를 살릴 다른 방안은 없나요?

    [시장] 대기업 전자산업이 부진해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50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고급 인력을 기반으로 국방, 홈케어 가전, 전자의료기기 산업 등 산업구조를 다변화할 것입니다.

    [김진현 기자] 빈 아파트가 많고, 집값은 내려가요. 그런데 왜 자꾸 아파트를 짓나요?

    [시장]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 인허가는 일단 승인하면 중단이 어려워요. 그렇다 해도 보급 상황을 고려해서 승인 신청 최소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펴고 있어요.

    [김형규 기자] 구미역에 KTX 정차 계획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시장] 고속철도와 일반철도를 연결하는 공사를 2021년부터 시작할 예정인데, 이 노선에 KTX를 포 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병인 기자] 제가 사는 선산읍은 도로가 깨끗해졌지만 주차 문제가 심각해요.

    [시장] 선산 장날 주변 차량에 대해 계도와 단속을 강화해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송윤지 기자] 구미 비전 어린이 기자단에게 바라는 게 있나요?

    [시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기자 여러분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시는 아동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구미라는 비전을 갖고 있는데, 여러분의 활동은 이와 맞습니다.



    경제부 도시재생의 기본 방향은


    [이소연·김다혜 기자] 최근 뉴스에서 서울시장을 만나 교류 협약을 맺었는데.

    [시장] 수도권과 교류를 강화하고, 우수한 정책을 적용할 것입니다. ·특산물을 늘리고, 귀농·귀촌을 희망 하는 도시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등 활기찬 구미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유진 기자] 대중교통을 확충할 계획은 없나요?

    [시장] 노선 확대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봉곡-구평 구간에 트램 설치를 위한 조사를 하고 있는데, 결과가 나오면 주민과 협의해서 진행할 것입니다.

    [김정민 기자]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은 무엇이 있나요?

    [시장] 올해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구미형 기업지원 통합플랫폼을 구축합니다. 다양한 지원사업 을 통합 관리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김한결 기자] 2008년도부터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데, 대처 방안은 무엇인가요?

    [시장] 최근 6개월 동안 전출이 늘어 인구가 특히 감소했어요. 인구정책 지원조례 제정 등 출산 확대 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김시안 기자·정치부 박은솔 기자]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시장] 그동안 공단도시의 한 면만 보고 살아왔다면, 이제는 우리가 가진 다양한 자원을 문화산업으로 키워야 합니다. 지난해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사업'에 이어 금오시장·선주원남동·1공단 등에 대한 사업도 추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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