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만든 놀이터, 독서하는 복도 창의력 뿜뿜! 교육이 변한다
  • 어린이 경제신문 | 1026호 | 2019.09.30 14:59 | 조회 221 | 공감 0

    학생들이 참여해 만든 놀이터, 자연과 함께 뒹구는 놀이 중심 숲속 교육장, 독서 공간으로 꾸미는 복도...하루가 다르게 교육 현장이 달라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학생들의 참여와 창의력, 그리고 놀면서 배울 수 있는 교육장을 만들자는 공감이 자리하고 있다.











      규격화된 놀이터 이제 그만~ 


    대전의 선화초와 대양초에 최근 색다른 놀이터가 등장했다.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이 직접 놀이터 설치 공간을 선정했고, 무엇을 하며 놀고 싶은지 그림으로 그려 모형을 만들어서 이를 구체화시켰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아이들이 만든 놀이터다.
    '콩콩 놀이터'(선화초)는 오르고 뛰어내리고 싶은 아이들의 욕구를 담아 계단과 미끄럼틀을 응용한 놀이터다. ‘해드레 쉼터’(대양초)는 조회대를 소나무 숲과 연결시켜 기존의 딱딱한 공간을 자연 친화적이며 재미있는 공간으로 바꾸었다.
    대전교육청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잘 노는 우리 학교 만들기 협약’을 맺고 학교 놀이터를 어린이 놀이문화의 구심점으로 만들자는 뜻을 펼치고 있다.





      학교에 창의력 듬뿍 


    한편, 충청북도 교육청은 교실과 복도에 창의력을 더해 특별한 공간으로 바꾼다.

    교육청은 도내 22개 학교 교실과 복도, 로비를 독서, 작품 전시, 놀이와학습 공간으로 꾸미는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청은 내년 말까지 68억 원을 들여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7곳에 전시·놀이·학습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공간 조성도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1차 설계를 맡겨 창의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자연 속에서 뒹굴며 놀아요  


    ‘놀이 중심 교육’은 내년도 유아 교육의 핵심 가운데 하나다. 부산시교육청도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중심 교육장을 만들어 본격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옛 기장중학교 철마분교 부지에 들어선 부산유아교육체험원은 실내 놀이터와 목공놀이방, 쉼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밖에는 모래 마당, 흙산 마당, 열매 마당, 물놀이 마당 등 자연친화적으로 꾸몄다.
    이같은 교육 현장의 변화는 교육장에서 친일 잔재 없애기, 혁신 교육, 교육자치, 체험형 교육의 확대 등과 맞물려 더 활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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