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공장 / 펭귄효과 / 펀슈머
  • | 992호 | 2019.01.25 13:11 | 조회 1151 | 공감 0
    주간 시사 용어


     


      식물공장


    버티컬 팜’(Vertical Farm), ‘도시 농업’(Urban Farming) 등으로도 불린다. 농산물을 공장처럼 생긴 시설에서 키워 판매하는 새로운 형태의 농업으로 씨앗 심기부터 재배에 이르는 전과정을 로봇 등 자동화 시설로 처리한다.

    식물공장은 기후변화 와 관계없이 사계절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고, 외부와 차단돼 있기에 농약도 필요 없는 무공해 먹거리다.

    세계경제포럼은 지난 2015년 식물공장을 10대 도시 혁신기술로 선정했다. 특히 식물공장은 바이오기술과 정보통신기술 (ICT)이 융합된 지능형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펭귄효과


    펭귄에게 바다는 삶의 공간인 동시에 죽음의 위협을 받는 곳이다. 바닷 속 물고기를 잡아야 살아갈 수 있지만, 바다표범 등 포식자가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빙산 끝에서 한 마리의 펭귄이 먼저 바다에 뛰어든 후에야 나머지 펭귄 무리가 뒤를 이어 뛰어드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서 유래해 구매를 망설이던 소비자가 다른 사람들이 제품을 사기 시작하면 이에 자극받고 뒤이어 구매를 결심하는 현상을 펭귄 효과라고 부 른다.

     

     

      펀슈머

     

    즐거움(Fun)과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 단순히 제품을 사서 사용하는 것에서 벗어나 그 과정 에서 재미있는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층을 의미한다.

    펀슈머는 실용성보다는 재미를 중시한다. 타인이 보기에는 별로 쓸모가 없더라도, 사용하는 과정에 서 가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면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인다.

    최근 재미있는 제품을 소셜미디어에서 홍보하고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사업이 늘어나고 있다. ‘재미 있는 경험을 중시하는 펀슈머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제품을 제작하는 유통업체가 아니라 메시지 전달의 전문가인 마케팅 업체들이 주축이다.

    바나나맛 우유 화장품, 장난감을 좋아하는 아이 취향의 어른인 키덜트 소비층도 대표적인 펀슈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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