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심리상담 / 긱 경제 / 지구의 날
  • | 1007호 | 2019.05.07 19:12 | 조회 71 | 공감 0


    주간 시사 용어





    모바일 심리상담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것은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현대 세대의 기본적인 특징 중 하나.

    최근 이런 특성을 반영해 모바일 심리상담 산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바일 심리상담은 채팅창에서 상담사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익명성이 보장되고, 접 센터를 찾아가는 등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는게 장점. 모바일로 간편하게 진행되는 특성 상 상담 비용이 싸지고, 상담 소요 시간도 줄어든 것도 특징이다.

    전문가들은 모바일 심리상담은 상담 대상자의 표정, 몸짓, 태도 등 비언어적인 부분이 심리상담에 반영되지 않기에 한계점이 명확하고, 정확도가 떨어지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한다.


     

     

    긱 경제


    (Gig)은 소규모 회장에서 연주를 뜻하는 영어 단어다. 1920년대 미국에서 재즈의 인기가 높아지자, 공연장 부근에서 즉흥적으로 하룻밤동안 공연에 참여하는 연주자를 구하는 단기계약이 유행했다.

    여기서 유래해 긱 경제는 기업들이정규직을 채용하는 대신,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사람과 임시로 계약을 맺고 고용하는 경제 형태를 뜻하는 용어가 됐다.

    긱 경제는 노동자들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노동시장에 진입하기도 쉽다는 장점

    이 있다. 그러나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받기가 힘들고, 고용의 질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다.


     

     

    지구의 날


    매년 422일은 지구의 날’(Earth day)이다.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매년 65), 세계자연기금이 정한 어스 아워(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와 달리 지구의 날은 국가나 국제단체가 아니라 민간인들의 활동에서 나온 기념일이다.

    지구의 날은 19691,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탄생했다. 1970422일 미국 전역에서 지구의날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으며, 1990년부터는 참가 범위가 세계로 확대됐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지구의 날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정부는 지구의 날을 전후해 일주일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한다. 이 때공공기관의 전등끄기, 민간 기업의 친환경 활동, 화분 나눠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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