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모빌리티 / 안테나숍 / 차세안리스크
  • | 1010호 | 2019.05.29 10:40 | 조회 681 | 공감 0


    주간 시사 용어




      △ 마이크로모빌리티  



    직역하면 초소형 이동수단’.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동휠 등 전기를 동력으로 삼는 1인용 이동 교통수단을 가리키는 용어다.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보관이 부담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으나, 최근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가 해결책으로 제시되면서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거리 이동 수요를 충족시키고, 교통체증 문제와 환경오염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마이크로모빌리티 공유서비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도와 자전거도로 통행이 허가되는 등 규제가 풀려야 한다.

    그러나 이는 교통사고 위험을 크게 증가시킨다는 근본적인 문제점이 풀리지 않는 고민거리.
    시속 20㎞에 가깝게 달리는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보행자에게는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안테나숍  


    신제품이나 새로운 업종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 선호, 수요 조사, 광고효과 측정 등을 목표로 계획적으로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가게. 본격적인 실제 판매에 앞서 운영되는 테스트 점포로, ‘안테나로 정보를 수집하듯 운용되는 가게라는 의미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파일럿숍(pilot shop)이라고도 불린다.
    패션업체가 소비자의 유행을 파악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였으나 점차 운용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최근에는 농식품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정부 차원에서 해외에 농식품
    안테나숍을 지원하는 정책도 등장했다. 싱가포르, 대만, 태국에 신선농산물 전용 안테나숍 (K-Fresh Zone)을 도입하는 것이 주요 사례


        
      △ 차세안 리스크  


    차세안China+ASEAN의 합성어로, 중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을 필두로 한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들을 일컫는 말.

     우리나라는 이 두 지역에 대한 무역 의존도가 매우 높다. 2018년 기준으로 수출에서 차세안이 차지하는 비중은 40%를 넘고, 수입은 30%를 넘는다.
    중국의 무역전쟁, 아세안 주요 국가의 경기부진 등의 상황이 겹치면서 현재 상황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차세안 리스크가 늘어나는 것은, 두 지역의 경제적 혼란이 우리나라의 수출을 감소시키고 결국 국내 경기에 악영향을 미치게 될 위험이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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