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경제신문

대표이사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이코노아이 박원배 대표입니다.

2001년까지 서울경제신문에서 정보통신부장을 거쳐 산업부장을 끝으로 기자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유는 하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경제 금융교육을 하고 싶었습니다. 재미있게! 서울경제에서 1998년 제가 주도해서 만든 <어린이 서울경제>를 독립시켜 <어린이 경제신문>을 발행하게 됐고, 이 신문은 제호 900호를 바라보는 국내 유일, 최장수의 '어린이가 읽는 경제신문' 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리고 체험식 교육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에 매진, 이제 유아, 초저, 초고, 중고등, 성인 등 국내에서 가장 많은 경제 금융 프로그램을 보유한 회사가 됐습니다. 시대에 흐름에 맞춰 콘텐츠 기반의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학교로 찾아가거나 지역 기반의 운영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경제교육의 1세대 기업이라거나, 체험식 경제교육의 원조와 같은 수사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오직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부모님들의 평가만이 오랜 역사를 의미 있게 만든다고 봅니다. 그래서 오늘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즐거운 교육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기자단 운영,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전국적인 교육망 구축 등은 저희의 미래입니다.

유아부터 성인교육까지. 대한민국 경제 금융교육과 진로직업 체험 교육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이코노아이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 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