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중] 거주지에서 ‘지역 경제교육센터’를 운영하세요

㈜이코노아이 / 어린이 경제신문이 2024년에 또 하나의 꿈을 펼칩니다.

‘행복한 경제학교’. 지역별(시군구 한 곳)로 본사의 경제금융, 진로직업, 유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지역 오프라인 교육센터’입니다.

경제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작지만 보람있는 사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2월말까지 운영에 나서면 비용 부담없이 지역별 경제교육 센터 독점 운영권을 확보하실 수 있습니다. 

[Q&A]

1. 자격 조건은?

본사의 지도사 과정 이수자입니다. 또 하나는 과거 또는 현재 지역 내 학원, 논술 관련 강사 , 방과 후 학교 교육 등 어린이와 청소년 관련 교육 활동을 한 사람도 자격이 있습니다.
단, 경제 분야에 특화한 교육이기 때문에 교육센터 운영권을 확보한 뒤에는 반드시 지도사 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2.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요?

모두 3단계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1단계  본사에서 매주 발행하는 어린이 경제신문을 교재로 삼고, 신문 기사로 매주 제작하는 <꼭! 이지 NIE> 활동지(학생용), 해설서와 강의용 PPT(강사용)를 활용하는 신문 활용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교재(신문), 활동지(매주 A4 8쪽 이상), 해설서(활동지 해설), PPT(매주 80쪽 이상)로 구성돼 있습니다. 지역센터나 산하 강사들은 경제와 NIE의 기본만 갖추면 어렵지 않게 강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자체 쇼핑몰(이코노아이마켓), 꾸그, 웅진 등에서 여러 강사가 활용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단계  본사에서 개발한 유아(24회차), 초저(48회차), 초고(48회차) 등 대상별 교구(놀이도구, 보드게임 등)를 활용한 놀이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만으로 연간 운영이 가능하며, 1단계와 혼합 운영할 경우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3단계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일정 기간 동안 어린이 주식 투자, 창업, 당근에서 소득 잡기, 콩나물로 만나는 CEO, 도서관에서 찾는 경제, 길거리 경제(대형마트, 김밥집, 패스트푸드, 동물원 등에 담긴 경제 찾기), 농촌 경제 체험, 캠프 등 다양한 내용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3단계는 부문별 사전 교육으로 진행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3. 교육 공간, 사업자 등록이 필요한가요?

권장 사항입니다. 그렇다고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교육 공간은 홈스쿨을 비롯해 임대 강의장 등 제한이 없습니다. 이는 수익사업으로 교육청 신고가 필수이며, 인원이나 교육 형태에 따라 교육 공간,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학원형은 공간, 사업자 등록 필수). 

4. 원하는 지역에 센터를 설치할 수 있나요?

지난 1월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고, 현재 여러 지역에서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센터 등록을 한 지역에서는 신규 설치가 안됩니다. 신청서에 희망 지역을 표시해 주시면 상담을 통해 설치 여부를 안내드립니다. 

5. 어떤 형태의 교육이 가능한가요?

가정 내 교육(홈스쿨), 공부방, 학원 형태를 비롯해 공공기관(도서관, 방과 후 학교, 돌봄교실, 지역별 교육센터, 다문화지원센터 등) 교육도 가능합니다. 공공기관의 경우 교구재비는 현실에 맞춰 운영합니다.
 

6.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나요?

우선 신청서를 접수합니다. 상담을 거쳐 센터 설치가 가능하면 2월 말까지 지역에서 교육에 나서는 게 핵심 조건입니다. 최소 인원은 교육생 3명입니다. 비용 부담은 없으며, 명함이나 행복한 경제학교 미니 간판 등은 실비 제공합니다. 온라인 홍보 관련 자료는 무상 제공합니다.
수강료 가운데 학생 1인당 월 수수료(최저 2만5천 원)를 본사에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월 신문 구독료, 활동지, 해설서, PPT, 센터별 홍보 지원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신청서 작성 후 별도의 상담과 줌 회의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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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지 NIE> 활동지·해설서·PPT 구성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