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 플라스틱 인체 유입
  • | 983호 | 2018.11.30 15:23 | 조회 191 | 공감 0


    미세 플라스틱 인체 유입

     


     

    미세 플라스틱이 인간의 몸에 들어간 것이 첫 확인 됐다. 오스트리아 환경청은 여러 나라 의 조사 참여자 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이 이들의 대변을 분석 한 결과 전원에게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된 것. 이번 조사에서는 최대9종의 미세 플라스틱 이 검출되었고,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일반적인 페트병의 재질. 투명하고 가벼운 플라스틱)가 가장 많이 나왔다.

     

    조사에서 검출된 미세 플라스틱이 어떤 경로로 몸에 들어왔는지는 명확하게 밝혀내지 못했다. 참여자 8명은 모두 가리는 음식이 없었고, 일반인처럼 플라스틱 재질의 포장지에 들어있던 음식과 페트병 음료도 마셨다. 한 마디로 일상생활 전체가 미세 플라스틱에 노출된 셈. 연구팀은 미세 플라스틱의 인체에의 영향 등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인데




    관톈지옌(텐옌)은 세계에 가장 큰 전파망원경이다.

    2016년 중국 구이저우성의 산악지대에 건설된 텐옌은 축구장 30개 넓이의 반사판을 장착한 거대한 전파망원경으로 이름 높다.

     

    이 시설은 중국의 과학기술을 상징하는 곳으로도 유명하지만, 최근 인력난으로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유는 가혹한 근무환경. 시설이 워낙 외딴곳에 있는 데다 데이터 연구 직원들은 하루 3교대의 일정을 감수해야 하고, 전파망원경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의 소지도 금지되는 엄격 한 수칙을 지켜야 한다.

     

    외부소통은 유선전화와 일반PC로만가능하다고.

    우주의 비밀을 알아내는 초거대 전파망원경은 굉장히 멋지게 들리지만, 내부 사정을 들어보니 시설에서 일하기를 꺼려하는 연구원들의 기분도 이해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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